스마트스토어]14. 상품을 소싱해보자 2탄, 상품을 가져오는 방법

안녕하세요 여러분의 HB입니다~!

너무 오랜만입니다.

연말 연초에 휴식을 취하기 위해 블로그를 잠시 멈췄습니다.

 

오늘은 엄청! 매우! 중요한 강의입니다.

상품의 경쟁강도를 측정하고 상품을 어디서 어떻게 가져오는지에 대한 내용입니다.

사실 그렇게 어렵지 않습니다. 그러나 전체 강의를 통틀어서 이 강의가 가장 중요합니다.

 

여러분 카테고리를 다 정하셨죠? 혹시 아직 못 정하신 분들은 앞으로 돌아가셔서 카테고리를 정하고 오셔야 합니다.

범위가 너무 넓으면 어디서부터 시작을 해야 하는지 모르기 때문에 급하신 분들은 임의로라도 카테고리를 정해주세요

 

저번 강의에서 우리는 돈 되는 것보다 처음 시작은 가지고 오기 편한 제품으로 판매를 시작해야 한다고 말씀드렸죠?

하지만 구하기 쉬운 제품도 결국에는 마진을 점점 높여 나가야겠죠? 

"구하기 쉽고 마진이 적은 제품"을 "구하기 쉬우면서 마진이 높은 제품"으로 바뀌는 과정을 설명드리겠습니다.

 

상품을 가져와서 스마트 스토어에 등록을 합니다, 여러 가지 제품이 있겠죠?

그런데 아래와 같이 G 제품에서 전환율이 발생합니다. G 제품이 계속 잘 팔리게 되면 

사입, 도매처와 단가계약, 직접 생산 등 제품을 가지고 오는 가격을 낮추면서 마진폭을 늘려 나가는 겁니다.

주의해야 할 것은 전환율이 발생하는 제품에 대해서만 진행하면 됩니다.

 

A제품, B제품, C제품, D제품, E제품, F제품, G제품(판매 발생)

 

G 제품의 마진폭을 늘리면 늘어난 마진만큼 "외부 마케팅"을 실시합니다.

외부 마케팅이란 인스타, 블로그, 유튭 협찬, 네이버 카페 등을 얘기합니다.

이렇게 외부 마케팅을 통해서 G 제품으로의 트래픽을 늘리게 되면 더욱 큰 판매 수익을 만들 수 있겠죠?

 

A제품, B제품, C제품, D제품, E제품, F제품, G제품(판매 발생)→외부 마케팅→G 제품 트래픽 상승→G 제품 판매량 증가

 

위와 같이 G제품 같은 것을 여러 개 만들면 매출이 점점 많이 지겠죠?

 

그렇다면 이제부터 어디서 물건을 가져올까요?

여러분이 미적 감각이나 돈이 되는 것을 보는 눈이 있다면 직접 발품을 팔아보시고요

저처럼 그냥 평범한 사람이라면 인터넷으로 일 단 물건을 가져옵니다.

 

제품을 소싱할 때는 인터넷을 이용해서 가져오시면 되는데요

도매사이트, 위탁 사이트, 네이버 밴드, 셀러 커뮤니티, 온라인 카페 등에서 소싱하시면 됩니다.

주의할 점은 재고를 많이 두지 마시고, 카테고리, 별로 판매자격, 인증, 교육 이수 등의 사항을 반드시 확인하셔야 합니다.

 

여러분이 상품을 소싱할 때는 크게 두 가지 방법이 있습니다!

1. 상품 경쟁강도를 측정하여 경쟁강도 낮은 상품을 소싱
2. 둘러보다가 감으로 상품을 선정

위 두가 지 방법을 모두 이용하여 소싱을 해보세요, 정답은 없답니다!

제품의 경쟁강도를 측정하는 방법은 너무 다양하고 내용이 많아서 이번 강의에는 다 담지 못할 거 같아요

다음에 여러 가지 방법을 여러분에게 알려드릴 테니 보시고 따라 하시면 됩니다!

 

자! 오늘은 마진을 이뤄나가는 구조와 상품을 소싱하는 방법에 대해서 말씀드렸는데요!

가장 중요하지만 매우 간단한 내용이었습니다! 다음 시간에는 레드오션 상품을 판매하는 방법에 대해 얘기할까 합니다.

그럼 다음 시간에 또 봐요~